어제(4월 9일), 조 목사님께서 퀸즈한인교회의 9시 예배와 11시 예배에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오늘 새벽 예배에서도 설교를 하시기로 되어 있어서, 어젯밤을 퀸즈한인교회 근처에 있는 매리어트 호텔에서 지내셨습니다. 어젯밤 저희 스탶들이 아멘넷 대표이신 이종철 집사님과 함께 조 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저희 스탶 세 사람이 목사님과 함께 찍은 최초의 사진입니다.
뒷줄 왼쪽에 서 계시는 분이 주기환 장로님, 뒷줄 중앙에 서 계시는 분이 박정용 집사님, 뒷줄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이 동산감독입니다.
주기환
2006.04.11 08:23
조목사님께서 예전과 같이 얼굴 혈색도 좋아지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맨넷과의 인터뷰동안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해서 주시는 열정적인 멧세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뒷줄 왼쪽에 서 계시는 분이 주기환 장로님, 뒷줄 중앙에 서 계시는 분이 박정용 집사님, 뒷줄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이 동산감독입니다.
스텝으로서 잘 보필하지 못하여서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감독님만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늘 죄송합니다. 샬롬
늘 장로님과 박 집사님,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는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