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전에 신용산교회 출석하던 황주연이라는 청년입니다.
신용산교회에서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당시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것을 배우고 영적인 성장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농어촌 사역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
"힘내라 고향교회"를 만들고 있고요.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 설교를 유튜브로 접하고
반가운 나머지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 & 평안하셔서
좋은 말씀 오래토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